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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장학회 장학생 소감문 공모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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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소감문 공모1.hwp (11.5K)
[81]
장학생 소감문 공모: 2013년 8월 9일~ 2013년 8월 20일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기 바라며,,
안성시민장학회 장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안정민
13-08-13 21:54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있는 앞에서 "상장 받으려 간다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순간 내가 상장을, 누나들도 받은 상장을, 내가 처음으로 받는다고 하며,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옆에서 친구들의 태도는 나를 축하해주며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나는 신이 나 부모님께 제일 먼저 상장을 받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작은 누나가 나를 무시했습니다.
"내가 무슨 상장을 받으냐며!' 또, " 머리에 외계인이 들었냐며!" 온갖 장난끼 있는 말로 나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나는 속상해서 누나한테 화를 내며, 삐지고, 말도 안 했습니다.
한참 후, 누나가 신경이 쓰였는지, 갑자기 "정민이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머리가 좋다며" 나를 칭찬해 주자, 나는 기분이 상한게 다시 좋아졌습니다.
며칠 후,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물 마시러 걸어가는데, 담임 선생님과 마주첬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선생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교장 선생님이 말씀이 있다고, 교장실로 내려가라고" 해서 선생님이랑 같이 교장실로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업하러 올라가고, 나는 교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교장실 안 에는 형, 누나들, 내 친구들이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도 의자에 앉아서 친구랑 놀며 기다리는데, 갑자기 교장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교장 선생님은 "옷에 고추장이 묻었다며!" 다른 옷을 가지고, 갈아 입으려 화장실로 가고, 우리는 교장 선생님을 따라 나가다가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다른 선생님들과 마주쳐서 인사를 하고, 교장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무슨 말씀하고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과 같이 시민 회관으로 갔습니다.
시민 회관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초등 학생, 줄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많은 사람이 와 있었습니다.
나는 자기 자리를 찾아 의자에 앉는데, 책상에 상장이 놓여 있는 순간, 나는 실망했습니다.
나는 무대에서 상을 받는 줄 알고, 기분이 좋았는데, 책상에 상이 놓여 있는 순간, "아~나는 무대에서 받는게 아니구나!" 라며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초등 학생에서 대상을 받은 사람은 6학년에 원빈이 형이 무대에서 모르는 대학생 형한테 상장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모든 사람이 상을 받고, 사진을 찍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담임 선생님한테 상장 받은 걸 보여주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상장 받은 걸 보고, "잘했다며"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교실 안 에는 내 친구 중에, 한명이 명심보감을 네 번째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나는 웃고, 복도로 나와서 친구를 기다렸다습니다.
한참 후, 친구는 복도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가다가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부모님한테 상장 받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모님은 나를 칭찬하며, 안아주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치킨을 사 주었습니다.
맞있게 먹고, 씻고, 너무 피곤해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을 받은 느낌은 좋았습니다.
처음에 상장을 받는다고 할 때, 하늘 만큼, 땅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에 내가 상을 받지 않았을 경우, 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받았을 경우, 나는 그 모습을 부러워 하고, 기분이 상하고, 속상하고, 실망 했을 것입니다.
내가 상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있는 앞에서 "상장 받으려 간다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순간 내가 상장을, 누나들도 받은 상장을, 내가 처음으로 받는다고 하며,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옆에서 친구들의 태도는 나를 축하해주며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나는 신이 나 부모님께 제일 먼저 상장을 받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작은 누나가 나를 무시했습니다. "내가 무슨 상장을 받으냐며!' 또, " 머리에 외계인이 들었냐며!" 온갖 장난끼 있는 말로 나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나는 속상해서 누나한테 화를 내며, 삐지고, 말도 안 했습니다. 한참 후, 누나가 신경이 쓰였는지, 갑자기 "정민이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머리가 좋다며" 나를 칭찬해 주자, 나는 기분이 상한게 다시 좋아졌습니다. 며칠 후,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물 마시러 걸어가는데, 담임 선생님과 마주첬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선생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교장 선생님이 말씀이 있다고, 교장실로 내려가라고" 해서 선생님이랑 같이 교장실로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업하러 올라가고, 나는 교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교장실 안 에는 형, 누나들, 내 친구들이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도 의자에 앉아서 친구랑 놀며 기다리는데, 갑자기 교장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교장 선생님은 "옷에 고추장이 묻었다며!" 다른 옷을 가지고, 갈아 입으려 화장실로 가고, 우리는 교장 선생님을 따라 나가다가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다른 선생님들과 마주쳐서 인사를 하고, 교장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무슨 말씀하고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과 같이 시민 회관으로 갔습니다. 시민 회관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초등 학생, 줄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많은 사람이 와 있었습니다. 나는 자기 자리를 찾아 의자에 앉는데, 책상에 상장이 놓여 있는 순간, 나는 실망했습니다. 나는 무대에서 상을 받는 줄 알고, 기분이 좋았는데, 책상에 상이 놓여 있는 순간, "아~나는 무대에서 받는게 아니구나!" 라며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초등 학생에서 대상을 받은 사람은 6학년에 원빈이 형이 무대에서 모르는 대학생 형한테 상장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모든 사람이 상을 받고, 사진을 찍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담임 선생님한테 상장 받은 걸 보여주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상장 받은 걸 보고, "잘했다며"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교실 안 에는 내 친구 중에, 한명이 명심보감을 네 번째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나는 웃고, 복도로 나와서 친구를 기다렸다습니다. 한참 후, 친구는 복도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가다가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부모님한테 상장 받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모님은 나를 칭찬하며, 안아주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치킨을 사 주었습니다. 맞있게 먹고, 씻고, 너무 피곤해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을 받은 느낌은 좋았습니다. 처음에 상장을 받는다고 할 때, 하늘 만큼, 땅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에 내가 상을 받지 않았을 경우, 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받았을 경우, 나는 그 모습을 부러워 하고, 기분이 상하고, 속상하고, 실망 했을 것입니다. 내가 상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안성시민장…
13-08-16 17:26
만정초등학교 안정민학생이 소감문을 적어주었네요~
시간을 내어 소감문 적어준데 대하여
안성시민장학회 공모 참여에 대한 높은 평가를 하며
앞으로 서로 도울 줄 알며 바르게 성장해 가는 멋진 학생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만정초등학교 안정민학생이 소감문을 적어주었네요~ 시간을 내어 소감문 적어준데 대하여 안성시민장학회 공모 참여에 대한 높은 평가를 하며 앞으로 서로 도울 줄 알며 바르게 성장해 가는 멋진 학생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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